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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마루2층 게이샤카페갤러리서 7일 OPEN

기사승인 2024.03.05  1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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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동행 8人 8福 선물전]

[경기중앙신문]

   
 

봄맞이 행사 및 화이트 데이 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가 있는 3월에 8인의 작가들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기획자인 공미라 작가 등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인사동 마루 2층 게이샤카페갤러리에서 “행복동행 8人8福”선물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전시는 현대작가협회 운영위원 공미라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김정현 작가, 계명대학교 회화과 졸업 우진희 작가, 중국미술대학교 본과 3학년 김상윤 작가, 계명대학교 대학원 유경진 작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원 장서희 작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원 현경 작가, 김준희 작가다.

   
 

이날 열리는 오프닝 행사는 8명의 작가들이 각자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관객들과의 호기심에 대한 질의 질문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앞 전에 열린 “사랑하九 사랑해”선물전 오프닝 행사때에도 관객들이 작가의 진솔된 이야기를 듣고 많은 감동과 예술의 깊이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계속 작가들의 소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인사동 마루2층 게이샤카페갤러리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을 드리고자 릴레이 선물전이 3월7일~20일까지 작가와 소비자를 위한 마음을 담은 8명의 작가들 선물전이 개최된다. 훌륭한 8명의 작가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이번 전시회 방문을 미리미리 계획하고 방문하시어 좋은 기회에 현대 작가의 따스함이 묻은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하여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여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특히 이번 전시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안직수 기자 kimsonet@korea.com

<저작권자 © 경기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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