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신문]
▲사진설명: 관리천과 진위천 합수부 인근(백봉리)에서 노닐고 있는 오리들(2월27일 촬영) |
관리천에 다시 물고기가 서식하면서 오리, 백로 등이 관리천에서 발견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1월 9일 발생한 관리천 수질 오염 사고 이후 38일 만인 2월 13일 관리천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15일부터 관리천 방제 둑 해체 등 단계적으로 하천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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