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앙신문]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17일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기성세대과 MZ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공감대 확대를 위해 브레인스토밍 ‘한판 수다, 세대 톡톡’을 개최했다. 기성 과 MZ세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는 의사소통 개선 방안, 직장 내 분위기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소통 및 공감 방향이 제시됐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김승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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